2005년 10월 31일
하얀 크리스마스
하얀 크리스마스
하얀 눈 소리 없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
이 눈이 내일까지 내리길 바라는 한 소년
창가에서 한 해를 돌이키고
기뻤던 일, 슬펐던 일 때론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일
그리고 안타깝던 일들을
소년의 손안 작은 빛으로 모으고 있다.
즐거워 할 줄 알았고 슬퍼할 줄 알며
누군가를 좋아 할 줄도 알았던
사춘기의 소년
소년의 마음속
창가에 눈 쌓이듯 추억은 쌓이고
친구들의 웃는 모습은
그 추억 사이에 스쳐간다.
하얀 눈 소리 없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
이 눈이 내일까지 내리길 바라는 한 소년
창가에서 한 해를 돌이키고
기뻤던 일, 슬펐던 일 때론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일
그리고 안타깝던 일들을
소년의 손안 작은 빛으로 모으고 있다.
즐거워 할 줄 알았고 슬퍼할 줄 알며
누군가를 좋아 할 줄도 알았던
사춘기의 소년
소년의 마음속
창가에 눈 쌓이듯 추억은 쌓이고
친구들의 웃는 모습은
그 추억 사이에 스쳐간다.
# by | 2005/10/31 00:23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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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쓴 시는 아닌 걸로 기억을 하는데..
아마도 처음으로 썼던 시는 학교 신문에 실렸던 기억이..
그 댓가로 당시에 5천원 받았었다... ㅋㅋㅋ
우린 썩어가는 걸까? 성숙해가는 걸까?
개인 시집.. 한 백부 정도 찍어서
친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....